전기안전관리 담당자님께
통화로 말씀 나눈 내용 정리해 드립니다. 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.
5월 8일 AC 보드 교체 이후 손실률이 27.1%(5월) / 23.4%(6월) / 30.6%(7월)로 지속되고 있습니다. 6월을 기준으로 보면 약 23%는 기온과 무관하게 상시 빠지고, 더운 달에는 거기에 추가로 더 빠지는 모양입니다.
말씀 주신 대로 DC 보드가 교체되지 않은 점이 상시 손실의 원인일 수 있다고 보고, 시공사에 점검을 요청해 두었습니다. 아래 항목을 확인해 주시면 근거가 훨씬 단단해집니다.
맑은 날 오전 11시 ~ 오후 2시
흐린 날이나 아침저녁에 측정하면 계통 간 편차와 전력제한 여부가 드러나지 않습니다. 일사량이 충분한 시간대에 부탁드립니다.DC 보드가 담당하는 부분입니다. 세 계통 중 하나가 죽어 있으면 상시 23% 손실이 그대로 설명됩니다.
| 계통 | 입력 전압 (V) | 입력 전류 (A) |
|---|---|---|
| MPPT 1 | ||
| MPPT 2 | ||
| MPPT 3 | ||
| 현재 발전 출력 (kW) | ||
| 측정 일시 · 날씨 | ||
화면에서 좌우 화살표 키로 측정값 페이지를 넘기면 직류 전압·전류가 표시됩니다. 기입이 번거로우시면 화면 사진만 찍어 보내주셔도 됩니다.
7월에 손실이 6월보다 7.2%p 더 커진 것이, 더위 때문에 전력제한이 다시 걸리고 있어서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.
1회만 확인하면 되는 항목입니다. 계통별로 몇 스트링씩 붙어 있는지 알면, 한 계통이 빠졌을 때의 손실률을 계산으로 맞춰볼 수 있습니다.
| 측정 결과 | 의심되는 원인 |
|---|---|
| 3계통 중 하나가 0V 또는 0A | DC 보드 측 계통 이상 또는 배선 미연결 계통 하나가 빠지면 배분에 따라 25~40% 손실이 나며, 상시 손실 23%와 맞아떨어집니다. |
| 계통 간 전류 편차가 큼 | DC 보드 측 계통 성능 저하 완전히 죽지는 않았으나 제 몫을 못 하는 상태입니다. |
| 정오 무렵 출력이 평탄하게 유지됨 | 전력제한 발동 중 발전 곡선이 종 모양이 아니라 사다리꼴로 잘리면 출력이 제한되고 있는 것입니다. |
| 내부 온도가 높고 팬에 이상 있음 | 냉각 성능 부족 7월 추가 손실 7.2%p의 원인일 수 있습니다. |
모듈 사양 참고 · 현대중공업 HiS-M250RG 250W · Vmpp 30.9V / Impp 8.1A / Voc 37.4V / Isc 8.7A (표준 조건 25℃ 기준) · 인버터 MPP 전압 범위 480~850V